애주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발렌타인은 친근한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서 드셔야 할 정도로 비싼 프리미엄 양주입니다. 그럼 발렌타인 양주의 종류와 가격을 알아보기 전에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양주는 대부분 위스키 아니면 브랜디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발렌타인은 위스키의 한 종류입니다. 곡물을 주원료로 만들며 처음 위스키를 만들어 먹은 나라는 스코틀랜드입니다. 특별히 스코틀랜드에서 전통방법으로 만들어진 위스키를 스카치위스키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입 위스키중에는 로얄살루트,시바스리갈도 있습니다. 국산위스키로는 윈저,임페리얼,스카치블루,킹덤등이 있고요. 이런 술을 위스키라고 하며 브랜디중 유명한 코냑은 포도주를 발효,증류한 술을 말하는데 헤네시,J&B등이 많이 접할 수 있는 술입니다.

 

 

 

 

 

발렌타인 종류와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7년산 12만원, 21년산 20만원,30년산 80만원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17년산과 21년산은 시중 마트가격이며 30년산은 백화점 기준입니다. 면세가로 하면 30년산을 40만원 정도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애주가들은 이쪽으로 노려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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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s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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