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발표 음반저작권 수입순위

2013년 11월 4일에 음반저작권 수입순위가 발표 되었습니다. 2012년 기준입니다.

작곡 작사가들의 수입을 엿볼수 있는 순위입니다.

보통 전문적으로 작곡만 하던지 작사만 하는 사람들이 상위를 휩쓸거라 예상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다음은 탑5순위와 수입금액 입니다. 

1위는 가수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차지했습니다. 12억 7800만원입니다

음원 수입으로만 이 금액을 올렸는데요 그럼 박진영이 저작권으로 수입을 가장 많이 올린노래는?

카라의 "미스터"입니다 이 노래로 3억 6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하네요.

2위는 조영수씨입니다. 작곡가 이시죠.

9억 7천만원읭 수입을 올렸습니다. 주요곡으로는 이승철의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등 많은 곡을 썼습니다.

3위는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가 차지했습니다.

수입금액은 9억 4600만원입니다.

4위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유영진씨가 차지했네요

수입금액은 8억 3600만원입니다

그럼 마지막 5위는 빅뱅의 지드래곤입니다. 맣은 사람들이 좋아하시죠.

7억 9천 6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2012년 음반저작권 수입순위 탑5를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