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법 논란

IT 2013. 11. 8. 09:38

게임 중독법이 신의진의원(새누리당)에 의해 발의되었다.도박,술,마약과 함계 게임을 4대중독법으로 지정한 까닭이다. "중독예방 관리및 치료를 위한법"이 지난 4월에 발의되었던 내용인데 통과가 되면 알코올,마약등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승인,관리를 받게됩니다

여기서도 사람들의 인식은 크게 나뉘어진다. 게임도 도박,먀약과 마찬가지로 중독이 되며 사회에 큰 해악을 준다는 주장과 게임이 중독된다는 어떤 의료 보고서도 없으며 게임 산업 전반이 크게 위축될것이다라고 보는 견해이다.

게임을 떠나 커피든 하다못해 독서든 모두 중독되게 되어있다. 옛말에 과한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적절히 하면 득이 있는데 특히 술과 게임이 그렇다.세상 어느나라가 술과 게임을 막는다는 말인가? 조절을 못하는 것은 개인적인 이유이지 사회적인 제재 이유가 되지 못한다.

그렇지만 도박과 마약은 어떤 이유로든 반대한다. 이 중독은 내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족,우리사회를 물들이는 암적인 존재인 까닭이다.

 

 

 

 

 

 

 

 

Posted by abs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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