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장점과 단점

생활/술 2014. 1. 26. 15:25

무엇이든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술은 적당히 먹으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식용을 동아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먹는다면 스트레스 해소는 커녕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다음날 숙취에 고생을 할 것이고 간에 부담을 줘 장기 복용시 간경화로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술을 먹다 필름이 끊기면 마음도 찜찜하지만 뇌에도 손상을 입혀서, 가끔 필름이 끊기다 그 경우가 잦아지고 결국에는 돌이킬수 없는 뇌손상을 일으킵니다.그리고 여자는 남자보다 체지방 비율이 높고 몸에 수분이 적으므로 같은 양을 마셔도 빨리 흡수되어 빨리 취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술은 호르몬 분비를 현혹시켜 생리불순,생리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임산부에겐 특히 더 안좋아 유산,사산,저체중아 출산등의 위험이 있으며 알코올의 영향으로 저지능아를 출산 할 수도 있습니다.

적고 보니 좋은것은 몇가지인데 안좋은 것은 엄청 많네요.

항상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을 새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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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s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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